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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총회장에 유중현 목사
부총회장에는 정영근 목사 당선
2011년 09월 23일 (금) 11:22:00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유중현 목사

예장백석 총회는 19일부터 4일간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에는 유중현 부총회장(성현교회)이 단독 출마하여 추대됐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정영근 목사(성문교회)333표를 얻으며 이종승 목사(임마누엘교회)22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고민영 장로(천성교회)가 단독 출마해 선출됐다.

여성목사 안수 문제는 회무 이틀째인 20일 법적 장치를 보완하고 시행하기로 확정했다.

첫날 회의록 낭독 시간부터 여성목사 안수문제로 논란이 계속되자 증경총회장들이 둘째날 모임을 갖고 문제 해결을 시도했고, 결국은 갈등의 진원지였던 유만석 목사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직접 나와 무릎을 꿇고 총대들에게 큰절을 하고 임시노회를 열어 여성안수 수의를 이미 거쳤으므로, 모법에 여성도 남성에 준한다는 내용을 넣어 갈등을 봉합하자고 중재안을 제시했다. 유만석 증경총회장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자는 것이지 안수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다더 이상 갈등이 있어선 안 된다는 생각에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노문길 총회장이 동의안을 받아들이고 유 목사와 포옹하면서 여성목사 안수문제는 갈등이 마무리됐다.

이외에 예장대신 총회와의 통합 추진을 위한 전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 구성은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백석교단의 가장 큰 문제인 회차 문제도 백석교단의 설립을 원년으로 제34회로 할 것을 결정했다. 이로서 백석교단은 교단 내의 모든 갈등을 해소시켰으며 앞으로는 교단 발전과 세계선교에 매진하기로 하고 한기총대표회장 후보에 백석대학 설립자 장종현 목사를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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