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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태극기 짓밟은 그림' 삭제 요청?
태극기 짓밟기는 노무현과 노사모와 한명숙의 정신?
2011년 05월 28일 (토) 10:46:35 한기총신문 webmaster@ccnkorea.com
▲ 우익애국민들이 국기 모독 행위로 문제 삼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의 태극기 짓밟는 사진
 
'조갑제닷컴'에 오른 한명숙(66) 전 총리 사진에 대해 보수성향 인사들을 중심으로 문제를 삼고 있다고 머니투데이가 27일 전했다. 머니투데이는 "이 사진에는 한 전 총리가 국화꽃 한 송이를 들고 '고(故) 노무현 추모비'라고 쓰인 검은 색 비석 앞에 서 있다. 이들이 이 장면을 문제 삼는 이유는 한 전 총리가 태극기를 밟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전에도 남한의 종북좌익분자들이 태극기를 거꾸로 게재하는 모습을, 고의적인지 우연인지 모르지만, 여러번 연출했다는 사실을 조갑제닷컴(김필재 기자의 "김일성-남한 좌파의 '태극기 모독' 사례")은 자세하게 보도했다.
 
또 머니투데이는 "특히 보수 인사 중 일부는 태극기를 밟는 행위가 법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국기·국장 모독죄를 한 전 총리에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변호사에게 법률 자문을 받아본 결과 한 전 총리는 물론 노무현 추모위원회도 고발가능하다"는 의견도 내놨다고 전했다. 국기·국장 모독죄는 "대한민국을 모욕할 목적으로 국기 또는 국장을 손상, 제거 또는 오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머니투데이는 소개하기도 했다. 국기를 짓밟는 추모식장의 세팅은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머니투데이는 "한 전 총리는 지난 5월23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 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준)가 '노무현 추모비'를 세우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참여했다 이 사진에 모습이 잡혔다"고 전했다. 한편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등 우익애국단체들은 오는 월요일(30일) 검찰에 "한명숙 전 총리를 국기 모독 행위를 조사해서 고의성이 있으면 사법 처리하라"는 취지의 고발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태극기를 땅바닥에 깔고 짓밟게 한 노사모의 노무현 추모 행사장은 국가(국기)를 무시하는 발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 태극기를 이상하게도 좌익분자들은 거꾸로 달거나 짓밟는 것 같다.
 
한편, 이번 태극기 짓밟는 사진이 논란거리로 부각되자, 한명숙 전 총리 측에서는 문제의 사진을 인터넷 포털에서 삭제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한다. 이 사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밝혀졌다. 한 블로그에 "태극기를 밝고 서 있는 고 노무현 추모비와 한명숙"이라는 글에는 "해당 글은 권리침해신고 접수에 의해 접근 금지 조치된 글입니다"라는 관리자의 안내글이 떠올랐다. 다른 블로그의 관리자는 "우리 블로그에 '클린다음'으로부터 이런 알림장이 왔습니다"라는 안내문을 통해서 "한명숙씨는 즉시 다음 측에 우리 블로그를 명예훼손이라면서 삭제요청을 했답니다"라며 한명숙씨를 신고자로 밝혔다.
 
한명숙 전 총리가 태극기를 짓밟은 문제의 사진을 게재한 '서울의 소리'는 27일 오후에 그 사진을 삭제했다. "대한문 분향 시민들, 노 대통령 '작은 비석하나 대한문 앞에 세우자'"는 제목의 기사에는 태극기와 추모비만 남아 있고, '한명숙씨가 꽃을 들고 태극기 위에 서있는 사진'은 이날 오후에 삭제되었다. 이는 한명숙에게 자신의 모습이 떳떳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2008년 광우병시위를 주도하다가 조계사로 도피한 백은종씨가 편집인인 '서울의 소리'가 삭제한 '한명숙의 태극기 짓밟는 사진'은 주요 포털 사이트들에서도 삭제되었다. 마치 전체주의사회에서나 벌어지는 언론통제처럼...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사진] 김일성-남한 좌파의 '태극기 모독' 사례(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

[사진설명] 1946년 11월 북한 최초 선거인 인민위원회 선거 투표장에 나타난 김일성. 자세히 보면 태극기가 거꾸로 걸려있다. 좌익의  국가상징 모독행위는 김일성이 그 시초라 할 수 있다.


[사진설명] 한총련 연대 단체인 전국학생투쟁위원회(전학투위)는 2003년 4월30일 국군의 이라크 파병 반대를 주장하며 태극기 화형식 퍼포먼스를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진행했다. 당시 전학투위는 위 사진을 촬영해 이라크 파병반대 선전 등을 위해 사용했다.


[사진설명] 2003년 8월7일 미군들이 훈련 중인 경기도 포천군 영중면 영평리 미8군 종합사격장에 진입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한총련 소속 학생들의 모습. 모두 하나같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있다. 기습시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국 상표인 나이키(NIKE) 신발을 신고 있다.


[사진설명] 2003년 10월1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5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에 잘못 인쇄된 태극기가 걸려 있는 모습. 태극기의 4괘는 건(乾 )의 대각선 방향에 곤(坤)의 괘가 그려져 있어야 하지만 이 태극기에는 감(坎) 괘가 그려져 있었다.


[사진설명] SBS는 2006년 6월6일(현충일) ‘유재석의 진실게임’에서 독일월드컵을 맞아 ‘태극전사의 진짜 가족을 찾는다’는 주제의 방송에서 무대 배경의 태극기를 거꾸로 부착해 놓았었다.


[사진설명] 청와대는 2007년 4~6월 기간 동안 청와대 내 대통령 메시지 촬영 공간에 태극 문양이 반대로 된 태극기를 내걸었다. 그러다 2007년 6월27일 국회 주요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대통령 담화를 본 시민들의 지적을 받고서야 태극기의 위치를 바꿨다. 당시 청와대는 영상메시지 화면 크기에 맞춰 수제(手製) 태극기를 주문하면서 착오가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청와대의 거꾸로 걸린 태극기 사건과 비슷한 시기인 2007년 2월11일 노무현 대통령의 특별기(유럽순방 당시)에 걸린 태극기의 모습. 위아래가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에 있어야 할 태극 문양의 빨강색이 아래쪽에 있고, 4괘 역시 위아래가 거꾸로다.


[사진설명]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통일부 장관 재직 당시인 2005년 12월13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상의에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달고 북한 대표단을 만났다.


[사진설명]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8월9일 북경 국가올림픽체육센터에서 열린 한국 여자핸드볼 예선 경기에서 거꾸로 걸린 태극기를 들고 응원하고 있는 모습.


[사진설명] MBC 예능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는 2009년 6월 2주 연속으로 태극 문양의 좌우가 바뀐 엉터리 태극기를 타이틀 화면에 내보냈다. 이에 첫 방송 이후 많은 시청자들이 게시판에 글을 올려 잘못된 태극 모양의 수정을 제작진에 요청했으나 '일밤'은 6월28일 방송에서도 문제의 엉터리 태극기를 버젓이 방송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사진설명] 지난 23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진행된 '노무현 자살(自殺) 2주기' 추모 행사 당시 태극기를 밟고 서 있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 http://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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